사쿤(SAKUN)이라는 캐릭터 브랜드를 처음 알게 되었는데 힙합스럽기도 하고 팀버튼스럽기도 하고 개성있다.
알고보니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이 여러 형식으로 작업을 한 결과물이었다. '원소스멀티유즈', '콜라보레이션'이라는 키워드를 멋지게 완성한 브랜드인듯.
전반적인 분위기는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간혹 마음에 드는 작품들이 눈에 띄었다.
2013/4/21
이번 전시에 대한 간략한 소개.왠지 너무 마음에 드는 문구와 디자인, 타이포그래피라고 하나...
하나하나 가까이서 보면 완전 흥미로운 것들도 있고 그런데, 예를 들면 '사쿤의 디자인' + 텔레토비, or + 짱구, or + 호돌이 이런 식으로 기본형 캐릭터를 배리에이션하였는데 캐릭터나 로고를 만들 때 이런 것을 염두에 두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무한도전 로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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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도 여러 가지 있었는데 그 중 가장 마음에 드는거, 깔끔한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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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봐도 반가운 마릴린 먼로.
언제 봐도 반가운 야옹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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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애니메이션센터의 공연은 늘 어린이들이 놀거리를 만들어 주어서 좋다.
전시실이 볼풀이다. 처음에 늙은 내가 들어가도 되나 눈치보고 있었는데 들어가셔도 된다고 안내해주셔서 몇십년 만에 볼풀 경험 ㅠㅠ. 그냥 내딛으면 넘어지니까는 바닥에 닿을 때까지 발을 쑥 집어넣으라고 주의사항도 주시고, 막 아이시절로 돌아간 것 같았다. 어른들이 관람하기에도 재미와 수준이 어느 정도 되는데, 남산의 다른 볼거리들과 함께 가족 나들이 하기 딱 좋다. 돈도 별로 안드는 것도 금상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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