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요리] 허투루 쉽게 빨리빨리 만들어 먹는 불량 감자전 ── 집음식

 



매우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 감자전 만들기

감자를 믹서에 갈아서 밀가루를 섞어 반죽을 만든 후 기름으로 부치면 된다. 소금을 약간 쳐주어야 감자 특유의 아린 맛이 없다. 만약 부침 전용 믹스가루라면 간이 되어 있으니 별도로 안해도 된다.
감자를 간 것을 채에 받쳐 물을 따로 모아 앙금을 가라앉힌 후 이 앙금을 다시 감자 간 것에 보태서 하고, 뭐 그건 정식 방법이고,
일단 감자 갈 때 믹서에 물을 너무 많이 붓지 말고 되직하게 갈면 굳이 번거로운 과정 거치지 않아도 먹을만 하다 ㅋㅋ

취향에 따라서 양파나 고추, 깻잎 등 다른 재료를 넣어도 되지만 난 그냥 간단 단백한 감자전이 좋다. 목에 걸그적거리는 것 없이 술술 넘어가는 느낌이 좋으다.

전 요리는 뒷정리가 싫고(반죽 제조 + 반죽 그릇 등 설거지 거리 + 손도 더러워지고 + 주방의 온 벽과 바닥에 기름이 튀기고 찌드는 현상) 튀기는 기름 방울이라도 맞으면 피부에 까막점이 생길 위험이 있어서 웬만하면 잘 하지 않는다만...

요 감자전은 부치기 좀 쉬운 편에 속한다. 작게 부칠수록 뒤집기 쉬고, 전이 좀 두껍게 되어도 쫄깃하니 먹을만해서 그냥 아무렇게나 주먹구구식으로 해도 맛을 낼 수 있는 쉬운 요리임.




덧글

댓글 입력 영역

구글 애드센스 2


애드센스


통계 위젯 (블랙)

123
154
517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