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로얄_소소한선물展 ── 공연/전시

학동역에 위치한 갤러리로얄에 오랜만에 다녀왔다.
지난 4월 28일부터 7월 10일까지 '소소한 선물'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여기는 일종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욕실도기 및 수전 전문업체(욕실인테리어업체라고 하자)인 로얄앤컴퍼니의 전시장이자 레스토랑이자 와인바이자 무료갤러리이다. 음식도 맛있고. 아무튼 넘나 좋은 곳임.

금속공예가 성기백 작가의 조명
금속공예가 주소원 작가의 은으로 만든 테이블웨어들.
금속공예가와 시각디자이너의 콜라보레이션 브랜드 함(Haam)의 권중모, 김윤진 작가 작품이다.
거울공포증이 있는 나에겐 이렇게 작은 거울 여러개를 배치하는 인테리어가 쓸모 있어 보인다.

금속공예가 김대건 작가의 SC 시리즈. 서재 데스크웨어랄까 ㅋㅋㅋ 깔끔하고 귀엽다.

이재준 작가의 컬러 보울과 컬러 실린더들. 서울대 미술대학 도예전공 및 석사를 마친 이작가의 작품들은 색소지를 만든 후에 물레성형하는 작업방식과 놀라운 수준의 완성도로 잘 알려져 있다고. 런던, 뮌헨, 함부르크 등 세계 곳곳의 주요도시에서 전시를 진행해 왔다.

이탈리아 작가 마르코 로돌라의 아담하지만 강렬한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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