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 베리떼 에센스워터& 에뛰드하우스 수분가득 알로에(알로에 모이스풀 수딩) ── 품평

귀차니즘에 미스트 공병만 늘어간다. 여기 저기 널부러져 있던 수많은 미스트들을 모조리 공병내고야말겠다는 심산으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는 중이다.

베리떼 에센스워터는 홈쇼핑에서 베리떼 쿠션 사면서 구성상품으로 받았던 거다. 베리떼가 수분감이 있는 편이라 끈적한 마무리감이 있지 않을까 했는데 오히려 상큼한 편이었다. 사진상으로 펌핑기가 보이듯 안개 분사식은 아니라 화장 위에는 사용해보지 않았지만 스킨 대용으로 좋다. 수분감도 있으면서 산뜻한 마무리감이라 좋았다.

에뛰드 수분가득 알로에는 사무실에서 미칠듯한 건조함에 시달리던 봄에 로드샵에 나가서 급구해온 거다. 이 제품은 '수분가득'을 강조할 때 예상했지만 살짝 끈적, 갑갑한 마무리감이 있다. '유분'이 가득까지는 아니어도 암튼 쫌 있는 느낌. 대용량을 사지 않길 잘한 것 같다.
질소통에 들어있는 제품임에도 안개분사스럽지는 않다.
순하고 별다른 트러블은 없었다. 다만 봄에도 살짝 갑갑했던 사용감.

결론은 여름 무더위 시즌에는 미스트도 잘 골라 써야 한다 -_-
맹물같은 아벤느류가 제일인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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