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생긴 쓸만한 스마트폰 홀더(핑거홀더 겸 거치 가능) ── 품평

지난 번 카페쇼에서 판촉물로 받은 스마트폰 홀더를 MP3 용도로 쓰는 서브폰에 붙여봤다.
벌써 3개월 넘게 쓰고 있는데 대만족이다.

거치용도도 good~
그 동안 실리콘패드에 착 달라붙이는 거치대부터 삼각대처럼 생긴 우람한 거치대, 다이소에서 산 철사 구부려서 만든 간단한 거치대 등 여러가지를 써봤다. 복잡한 책상에서 치워지고 어디론가 굴러가서 실종되고..
한동안 DMB볼 때는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손으로 들고 보다가 공짜로 받은 것 반신반의하고 서브폰 케이스에 붙여봤는데 참 편하다.
각도조절 따위 필요없고 대충 동영상 보기 괜찮은 각도로 붙여버리니 필요할 때 거치대 찾아다니지 않아도 되서 좋고 책상 위 잡동사니도 줄어들어서 좋음.

핑거홀더로도 good~
주로 여자들이 두꺼운 반지같은 홀더를 부착해서 쓰는 걸 많이 봤는데 뭔가 크게 걸그적거릴 것 같아서 주저했었다.
그런데 요건 납작하게 들러붙어서 이물감(?)이 별로 없고 깔끔, 심플하니 시각적으로 걸그적거리지도 않는다.
홀더 용도도 합격이었다. 들고 다니거나 게임할 때 확실히 좋았음. 이불 속에 누워서 게임할 때 가끔씩 손에서 미끄려져서 얼굴 위로 떨어지던 일이 없어짐. 손가락 의지할 곳이 늘어나니 손목에 무리도 덜가는 듯.

타 핑거홀더 제품처럼 360도 회전각이나 그런 건 없지만 하나도 불편하지 않았다.

3M 접착제였던 것 같은데 붙일 때 위치를 잘 잡아서 붙이면 된다. 앙심품고 심하게 잡아당기면 떨어지긴 하겠더라만, 그건 다른 제품들도 마찬가지일 것 같다. 케이스 일체형이 아닌 이상은...
홀더 없이 그냥 들고다니다가 훽훽 던져지기도 하는것에 비하면야 훨씬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을 게 확실함;;;
갤노트 정도크기에도 붙이면 쓸만할 것 같아서 추가로 더 구매해 볼 생각이다. 

NUA COFFEE 감사!
5천원. 인터넷에서 더 싼 거 같은데 배송료 합치면 그 가격 그대로일듯. 그래도 다이소에서 1-2천원에 사서 그냥 버리는 것보다 이걸로 추가 구매할 의사가 충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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