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선크림의 기준은 '썬메이트 데일리/스포츠' 를 때에 따라 번갈아가면서 쓰는 것이다. 가성비가 좋기 때문에 늘 엎어져 있으면서 선물을 받거나 덤으로 생기거나 하면 다른 제품을 써보는 편이다.
이 제품은 1년 전 올리브영 크리스마스 행사할 때 충동구매했는데 그날 따라 헤라보다 더 비싼 것들은 대체 뭐가 더 좋은 걸까 나도 한 번 써봐야겠다 싶은 마음이 들었다. 행사해도 헤라보다 훨훨 비쌌던 것 같다;;;
시세이도 아넷사는 다른 사람들이 입이 닳도록 좋다좋다 하는 평은 들었지만 막상 고르려니 뭔넘의 종류가 그리 많은지. 그냥 용기가 예쁜걸로 골랐다.
고르고 보니 SPF32짜리로 그리 높은 것은 아니고, 보니까 '화이트닝' 기능이 특화된 제품이었다.
그리고 지금은 아마도 단종? 된 것 같고;;;
본격적인 사용후기를 적자면,
헤라나 로레알, 화진화장품 제품보다 훨씬 가벼웠다. 깃털처럼 가벼워서 썬크림을 발랐는지 안발랐는지 의식조차 못하겠다. 바르는 족족 피부가 다 먹어버리는 느낌이라 많이많이 쳐바르게 되는데도 썬크림 특유의 갑갑함이 전혀 없었다.
제형이 묽다고 전부 갑갑함이 덜한 편은 아닌데 확실히 기술은 기술인가보다 싶었음.
따라서 백탁현상은 전혀 없고,
눈도 안따갑고 별다른 트러블도 없이 순하면서,
화장이 밀리지도 않고,
다른 화장품을 쓸때 선크림의 오일리함을 상쇄할 화학적 궁합을 고려하지 않아도 되니 한동안 편했다.
창렬스럽고 촉촉하게 많이 쳐바르다 보니 얼마 못쓸줄 알았는데 화수분처럼 계속 나와서 지루할 정도였다.;;;
제형이 묽어서 용기 안에 국물 한방울 안남았을 것 같다. ㅋㅋㅋ
화이트닝 기능성은 솔직히...내가 워낙 영양섭취가 풍부하다보니 기미 주근깨가 잘 안생기는 편이라 아직도 잘 안생겨 있는데,
이 제품 덕을 봐서 그런지 걍 내가 잘 쳐묵쳐묵해서 그런지 알수가 없다.
다른 브랜드의 경우도 차단지수가 낮으면 확실히 피부에 부담이 덜되고 비교적 가벼운 느낌이 있긴 한데,
시세이도 아넷사의 다른 라인을 한 번 써봐야 '아넷사'의 위력을 확실히 알 수 있을 것 같다.
SPF50 이상으로 써볼 생각이다.

글씨도 핑크색이고, 바탕도 핑크색이군;;;(일본어 까막눈)

이 제품은 1년 전 올리브영 크리스마스 행사할 때 충동구매했는데 그날 따라 헤라보다 더 비싼 것들은 대체 뭐가 더 좋은 걸까 나도 한 번 써봐야겠다 싶은 마음이 들었다. 행사해도 헤라보다 훨훨 비쌌던 것 같다;;;
시세이도 아넷사는 다른 사람들이 입이 닳도록 좋다좋다 하는 평은 들었지만 막상 고르려니 뭔넘의 종류가 그리 많은지. 그냥 용기가 예쁜걸로 골랐다.
고르고 보니 SPF32짜리로 그리 높은 것은 아니고, 보니까 '화이트닝' 기능이 특화된 제품이었다.
그리고 지금은 아마도 단종? 된 것 같고;;;
본격적인 사용후기를 적자면,
헤라나 로레알, 화진화장품 제품보다 훨씬 가벼웠다. 깃털처럼 가벼워서 썬크림을 발랐는지 안발랐는지 의식조차 못하겠다. 바르는 족족 피부가 다 먹어버리는 느낌이라 많이많이 쳐바르게 되는데도 썬크림 특유의 갑갑함이 전혀 없었다.
제형이 묽다고 전부 갑갑함이 덜한 편은 아닌데 확실히 기술은 기술인가보다 싶었음.
따라서 백탁현상은 전혀 없고,
눈도 안따갑고 별다른 트러블도 없이 순하면서,
화장이 밀리지도 않고,
다른 화장품을 쓸때 선크림의 오일리함을 상쇄할 화학적 궁합을 고려하지 않아도 되니 한동안 편했다.
창렬스럽고 촉촉하게 많이 쳐바르다 보니 얼마 못쓸줄 알았는데 화수분처럼 계속 나와서 지루할 정도였다.;;;
제형이 묽어서 용기 안에 국물 한방울 안남았을 것 같다. ㅋㅋㅋ
화이트닝 기능성은 솔직히...내가 워낙 영양섭취가 풍부하다보니 기미 주근깨가 잘 안생기는 편이라 아직도 잘 안생겨 있는데,
이 제품 덕을 봐서 그런지 걍 내가 잘 쳐묵쳐묵해서 그런지 알수가 없다.
다른 브랜드의 경우도 차단지수가 낮으면 확실히 피부에 부담이 덜되고 비교적 가벼운 느낌이 있긴 한데,
시세이도 아넷사의 다른 라인을 한 번 써봐야 '아넷사'의 위력을 확실히 알 수 있을 것 같다.
SPF50 이상으로 써볼 생각이다.

글씨도 핑크색이고, 바탕도 핑크색이군;;;(일본어 까막눈)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