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서울등축제, 매년 가을 청계천의 볼거리 ── 공연/전시

2012년 11월 8일.

의도한 바는 아닌데 최근 몇 년간 꾸준히 보게 된 가을의 서울, 청계천의 서울등축제다.

2011년도에 처음 접했다. 직업상 두 번이나 참관을 했다.

그 다음에는 친구가 보고 싶다고 해서...

한 해 한 해 지날수록 줄을 아주 길게 늘어서서 봐야 하는 인기 축제가 되었다. 아무튼 사람이 북적거리긴 해도 나쁘지는 않다. 그런데 홀가분한 몸일 때 보는 게 좋겠다.

 

날씨가 좀 쌀쌀한 때라 뜨거운 국물 들고 거니는 사람도 있고 뛰댕기는 어린이들도 있고 노약자들은 잘 살펴야 하는 불안한 곳인듯. 공공장소를 찾는 사람들의 질서에는 좀 아쉬운 면이 많다. 아직은...


이거 참 마음에 든다. 거실에 무드등으로 하나 두면 좋을 것 같다.

잡귀야 물럿거라.

이거 마음에 든다고 했더니 친구가 결혼선물로 하나 들여준다고 했는데 빈말인지 두고 볼거다.

이 해에는 이 물고기 장면들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다른 해에는 볼 수 없었던 가장 흐믓했던 광경 ㅋㅋ

거의 매년 등장하는 뽀로로와 로봇 태권브이(?). 사실 태권브이는 뉘신지 잘은 모르겠지만 토종 캐릭터란다. 매년 봐도 매년 좋음 +_+

연날리기 장면 묘사한 건데 구도가 좋다. 진짜로 연을 날리는 것 같이 지극히 현실적임 ㅋ

어릴 때 아빠와 연날리기 할 때면 이랬다. 하늘 높이 높이 날 것 같으면서도 아슬아슬 저공비행. 그래도 날긴 날으는  >.<

달을 등으로 만드니 정말 달님 같다.



기타 등등..

 

 



덧글

댓글 입력 영역

구글 애드센스 2


애드센스


통계 위젯 (블랙)

2325
178
516590